인스타 광고 비용, 하루 1만 원 홍보 버튼이 한 달에 31만 원이 됐습니다
버튼을 다섯 번 누른 9월은 셔츠 한 장 팔 때 광고비가 5만 2천 원, 캠페인 하나로 묶은 10월은 1만 4천 원이었습니다.
버튼을 다섯 번 누른 9월은 셔츠 한 장 팔 때 광고비가 5만 2천 원, 캠페인 하나로 묶은 10월은 1만 4천 원이었습니다.
클릭당 단가가 오를수록 오히려 남는 게 많아진 원목 도마 공방의 네이버 GFA 석 달 장부
광고 보고서에는 전환 4건, 데스크 수첩에는 전화 예약 61건이 적혀 있었습니다. 어느 쪽 숫자가 맞는지 따지다 결국 번호를 매체별로 쪼갰습니다.
대표님이 정한 하루 2만 원은 저장 버튼도 못 넘었습니다. 최소 예산 20달러에서 시작해 스파크 애즈까지 간 그래놀라 브랜드의 석 달 장부.
파워링크였다면 5만 5천 원에 받았을 클릭 612번. 그 아홉 배를 내고도 한 달을 더 건 공방의 계산.
입찰가는 상한선일 뿐, 정산서 금액을 정한 건 바로 아래 광고와 키워드 87개를 31개로 줄인 일이었어요.
월 40만 원짜리 견적서 맨 아래에 백링크 30개 보장이라는 줄이 있었어요.
하루 1만 원이면 켜지는 광고에 월 200만 원 견적이 붙는 자리
수수료 2.2%p 아끼자고 자사몰을 열면, 비어 있던 그 자리에 광고비가 들어앉습니다.
클릭 한 번에 200원, 하루 만 원. 동네 광고판치고 싼지 비싼지는 업종이 갈랐습니다.
별점은 쌓이는데 매출은 그대로인 가게가 있어요. 백만 원짜리 체험단 견적서 앞에서 한 번쯤 멈춰야 하는 이유.
공짜처럼 알림톡에 묻어 보내던 영업 문구가 1월부터 갈 곳을 잃었습니다. 채널이 바뀌면 단가는 두 배로 뜁니다.